"어떻게 그래요?"
타인에게
감히 할수 없는 행동이
어떤사람들에겐
일상인가 보다.
누가 나보고
다른 사람 얼굴을 때리라면
때릴수 있을까?
상대방을 향해
유리컵을 던지라면
던질수있을까?
물론
너무 극단적이라
상상할수도 없지만. . ㅠ.ㅠ
그런데
꼭 이슈되는
자극적인 갑질이 아니더라도
내 주변에서도
자기자신이 갑의 위치에 있다 생각하고
어떻게 저런말을? . . .ㅠ.ㅠ 할수있을까 ?
할정도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다.
다 부끄러운줄 알아야할텐데. .
공통점은 모른다는 것이다. ㅜ.ㅜ
다 ~~,
똥벼락이든 물벼락이든
x같은 벼락이나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