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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비오는 어린이날

by 파벽

<2023. 5. 5>


미국의 어느 주에서는 만18세까지 어린이라며 선물을 달라는 청소년과

세 시간째 낄낄거리며 수다 중.

비오는 어린이날의 즐거운 찻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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