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 편지로~ 보내세요.

책 리뷰 아님

by 혼북헌터 민짱

오늘은 책 리뷰가 아니다.


저의 독서 방식이 리스트를 짜 두어도 마음에 따라 그때그때 느낌대로 책을 읽고 또, 여러 책을 동시에 읽고 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잠깐 나열해 보겠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


시골 가서 혼자 자연을 벗 삼아 살라는 내용이 아니다. 자기답게 살기 위한 인생의 여백을 가져라. 그렇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것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버는 행위를 줄이고 최고의 고전을 읽고 사색하라.


김주완 작가의 "줬으면 그만이지"


"어른 김장하"가 소개된 책, 넷플릭스 "어른 김장하"도 추천한다.

김장하 선생님이 여타 선한 부자들과도 왜 다른가?

1. 차를 갖지 않는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다.

2. (자기 자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터뷰를 극구 부인한다.

3. 서슬 퍼런 시절, 전교조에 대한 탄압이 있던 그때에서 자기가 설립한 명신고의 전교조 교사를 해임하지 않았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


걱정하고 있는가? 이 책을 꼭 구입하고 읽어 보자. 걱정 해결의 바이블!


각 책에 대한 상세 리뷰는 차차 하기로 하겠다. 월든은 꼭 사서 자는 곳에서 닿는 곳에 두었으면 한다.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리뷰를 위해 읽은 책, 고바야시 히로유키(小林弘幸)의 "시작하는 습관(はじめる習慣)"이 예상보다 감흥이 없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보류하고 대신 다른 토막글을 올린다.



여러분은 손 편지를 써 본 것이 언제인가?

나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한참 연애했던 20여 년 전인가?


그러면 당장 편지지와 편지 봉투를 사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게 편지를 써보자.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00원도 있더라.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손 편지를 보냈으면 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이에게 자주 하는가?


아빠들은 어색하고 원래 잘 표현 안 했으니 그대로 이게 나다. 난 무뚝뚝하지만 우리 아이는 내가 사랑한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모든 것은 표현해야 한다.

특히 가족사이는 더 미묘해서 가까울수록 그런 표현에 더 인색할 수 있다.


손 편지를 작성하여 학교 가방에 살짝 넣어 주는 것은 어떤가?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25-05-20 062521.png 짧게라도 상관없다. 표현하면 100점.

어제 쓴 편지, 세트 봉투에 넣고 캐릭터 스티커로 봉해 둔 뒤, 아이 필통에 넣어 두었다.


내용? 형식? 그런 것 없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듬뿍 그대로 전하면 된다.



하루, 많이 웃는 것이 행복이며 성공인 것 같습니다.


혼북헌터 민짱입니다

'혼북'은 일본어로 책을 의미해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일본 원서와 신간을 발굴

숨겨진 일본 책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일본어와 문화 이야기도 나눠요

함께 일본 책의 세계로 여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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