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물었다.
"그 힘든 길을 왜 계속 가요?"
"이미 포기해도 괜찮지 않나요?"
하지만 나는 아직,
교사라는 꿈을 포기할 수 없다.
비록 지금은 교실이 없고,
매일 아이들을 만나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는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나는 믿는다.
그래서 교사가 되고 싶었다.
그 믿음을 심어주는 사람.
그 작은 씨앗을 지키는 사람.
이제는 알 것 같다.
교사는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는 걸.
나는 여전히 교사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음 이야기 예고]
EP.19
"교육은 가르침이 아니라, 삶을 함께 살아내는 것이다."
교육에 대한 마지막 고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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