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배우고 사랑하는 일이다.
처음엔 단순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다.
교사로 산다는 건,
'가르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함께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일이라는 걸.
아이들은 매일 나를 가르쳤다.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내가 얼마나 경청하지 않는지,
내가 얼마나 더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지를.
그래서 교사는 멈출 수 없다.
배움을 멈추지 않고,
사랑을 멈추지 않고,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교사란,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다.
[다음 이야기 예고]
EP.18
"교사라는 꿈을, 나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교직을 떠나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아이들과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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