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요?

(우리집 첫 민주주의 전과 – 아이와 함께 읽는 정치 이야기)

by 듀비이즘



지난 시간에는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지 이야기했어요.
오늘은 한 발 더 들어가서,
“도대체 민주주의란 게 정확히 뭐예요?”
라는 궁금증을 풀어볼 거예요.
자~ 모두 모였지? 시작한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함께 정하는 나라’란다

민주주의란,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뜻이야.
“나도 한 표 있어요!”
“내 생각도 말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민주주의의 시작이야.

예전엔 왕이 모든 걸 정했단다.
아무도 "싫어요"라고 못 했지.
그런데 지금은 어때?

대통령도 우리가 뽑고,
국회의원도 우리가 고르고,
법도 우리가 만든 사람을 통해 만들어.


이 모든 게 바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그게 바로 민주주의란다!

민주주의의 두 가지 핵심 원칙

민주주의에는 아주 중요한 원칙이 두 가지 있어요.

1. 자유
→ 말할 자유, 생각할 자유, 모일 자유!
“이건 틀렸어요!” 해도 괜찮고,
“전 다르게 생각해요”라고 말해도 괜찮아.

2. 평등
→ 누구나 똑같이 한 표.
나이 많다고, 돈 많다고 더 많은 표를 가지지 않아요.
모두의 소중함이 똑같이 인정받는 나라,
그게 바로 민주주의의 매력이야.
민주주의는 약속이자 연습이야

민주주의는 하루아침에 딱! 생기는 게 아니야.
매일매일 연습하고 지켜야 하는 약속이야.

말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의견을 들을 줄 아는 마음

다 같이 정한 약속을 지키는 태도

이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민주주의를 살아내는 힘이 되는 거야.


민주주의는 그냥 ‘정치’가 아니야

민주주의는 국회의원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야.
우리 삶 전체에 들어와 있는 말이란다.

학교에서 반장을 뽑을 때
가족끼리 여행지를 정할 때
친구랑 놀잇감을 나눌 때


다 민주주의가 쓰이는 순간이야.
“함께 정하고, 함께 지키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이게 민주주의의 진짜 얼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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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어요

“너는 아직 어리니까 결정 안 해도 돼”가 아니야.
민주주의는 나이와 상관없이 연습해야 되는 일이야.
그래서 오늘 저녁 메뉴,
이번 주말 놀러갈 장소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로 정해보는 게 진짜 민주주의 연습이야.


오늘의 마무리

민주주의는 어렵고 복잡한 정치 단어가 아니란다.
말하고, 듣고, 정하고, 지키는 모든 순간에 스며 있는 삶의 기술이야.

그리고 민주주의는 내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해.
너도, 나도, 우리 모두도
세상을 같이 만들어가는 동등한 존재라는 걸
매일 조금씩 느껴보는 거야.


[우리 가족 토론 주제]

우리 가족이 민주주의처럼 함께 정한 경험이 있었나요?

만약 내가 반대 의견이었는데 다수결로 결정이 났다면,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나도 주인이에요!"라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다음 이야기 예고

다음 편에서는 “다수결이면 다 맞는 걸까?”를 생각해볼 거예요.
다수가 정했다고 늘 옳은 걸까?
그럼 소수는 무조건 져야 하는 걸까?

생각을 나누는 진짜 민주주의 이야기,
우리 다음 편에서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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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민주주의를 아이와 가족이 함께 배우는
《우리집 첫 민주주의 전과》 시리즈로 연재 중이에요.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따뜻한 정치 교육 콘텐츠가 계속 올라올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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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이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밑거름이 됩니다.



© 2025, [듀비이즘/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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