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시(詩)(9)-새 두려움

by 대통령의스승

새 것들은 너무 좋다

새로운 것들이 주는

그 셀렘들


새로운 집

새로운 차

새로 산 옷

새로 구입한 모든 것들


형용할 수 없는

그 기쁨들을 즐겨본다


그런데 낯설다 너!

분명 새로운 것인데

새 것이 분명한데

넌 왜 다른것이냐


두려움과 어색함에

불편함만이 나를 휘감는다

그 곳에는...


오늘도 새 일터에서

굳건히 스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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