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것들은 너무 좋다
새로운 것들이 주는
그 셀렘들
새로운 집
새로운 차
새로 산 옷
새로 구입한 모든 것들
형용할 수 없는
그 기쁨들을 즐겨본다
그런데 낯설다 너!
분명 새로운 것인데
새 것이 분명한데
넌 왜 다른것이냐
두려움과 어색함에
불편함만이 나를 휘감는다
그 곳에는...
오늘도 새 일터에서
굳건히 스며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