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시(詩)(36)-널 위한 밤

by 대통령의스승

밤을 두려워 하지마

너에게 밤은 시련이 아냐

너에게 밤은 배려야

너에게 밤은 양보야


별을 사랑하는 맘

달을 사랑하는 맘


어둠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그 모든 이들을 위한

잠시의 쉼일 뿐이야


니가 어두워져야 주위가 빛나


그러니 두려워말고

잠시 쉬었다가렴

주위를 둘러보며

잠시 멈추었다가렴


어느새

또 다시

아침은 찾아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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