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여워
아기는 배꼽시계와 함께 잠시계가 있는 것 같다.
낮잠은 밥 먹고, 놀고난 다음에 30분 이내로.
밤잠은 깨지않고 쭉 잔다.
엄마 마음은 낮에 좀 길게 자주면 좋겠는데…
우리 짱아 노는 것 쳐다보다가
잠깐 잘 때, 집안일을 하고 나면 하루가 끝이다.
짱아보다 늦게 태어난 친구는
배밀이, 앉기도 하고, 이도 났는데…
우리 짱아는 아무것도 못 한다.
때가 되면 하겠지.
오늘보니 제자리에서 방향 전환이 잘 된다.
살짝 무거운 장난감을 두 손으로 번쩍 든다.
내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볼 한번 건드리고 싶은데 너무 잘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