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무채색 비가 내려
땅의 모든 것들에게 색을 입혀 줍니다.
잘 안 보였던 흐리멍덩했던 색들을
더욱 자신의 색으로 만들어 줍니다.
빨강은 더 빨강으로,
노랑은 더 노랑으로,
초록은 더 초록으로,
파랑은 더 파랑으로,
나는 더 나로…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