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멈춰 버린 시간이 3년입니다. 소소한 일상은 놓쳤지만, 일생을 살아갈 긍정의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 힘과 에너지를 나누는 치유 에세이를 함께 공유합니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독을 위해 고립을 기꺼이 선택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런 순간조차 책을 곁에 두며 글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글의 형식이 무엇이든 늘 설레임을 느낍니다.글로 이어진 우리의 만남이 기대되고 또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