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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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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여기, 맘껏 적어보는 나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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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20년째 방송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00개 도시를 걸으며 기록한 배낭여행자이자,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카메라 다루는 법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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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그저 그런 소소한 스토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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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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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안고 단심
“소망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흔들림 없는 한 마음, 단심으로 제 글을 새깁니다.
삶과 관계, 인간의 본질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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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실비아
사진작가 아빠의 인생을 딸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사진 속 순간들,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감성과 진심 어린 대화를 담은 ‘사진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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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여름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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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촌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음. 2021년 동화시 등단. 동화, 동시, 동화시, 시, 에세이를 자주 끄적임. 더이상 쓰지 않게 될 그날을 바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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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재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나도 그래”라고 공감받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달빛처럼 조용히, 그러나 깊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