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바야흐로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긴 하지만,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비대면이 일상이 되어 가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로 인해 줄어든 대면 접촉 시간을 활용해 마음을 살피고 돌봄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한 걸음 성장할 기회'로 만들면 어떨까요?
모두가 원하는 행복과 성공을 넘어, 궁극의 평화와 자유로움을 누리게 해 줄 솔루션을 공개합니다!
역설적이게도 행복은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더 불행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행복’이라는 단어의 느낌을 떠올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도 편안함, 안락함, 스트레스와 걱정 없음, 힘들지 않음, 따뜻함, 쾌적함 등일 겁니다.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한 마디로 하면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원하는 직장에 취업, 승진, 사업 성공 등과 같이 바라던 꿈을 이루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불행은 어떨까요? 불행의 느낌은 좌절감, 무기력감, 죄책감, 모욕감, 분노, 슬픔, 불안 등과 같은 당연히 기분 나쁜 느낌입니다. 원하는 직장 취업 실패, 직장에서의 승진 실패, 재취업 실패, 실직, 창업 실패, 주식 투자 실패, 파산, 질병, 이혼, 법적 분쟁, 관계 갈등, 절친의 배신 등의 상황에 맞닥뜨릴 때 우리는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방금 쭉 나열한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상황은 소수의 사람들만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흔히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삶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마주하는 순간은 즐겁고 기쁠 때 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때가 더 많게 여겨집니다.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이 마음 같이 되지 않는 일이 열에 여덟 아홉이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삶에서 늘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기를 기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은 힘들지 않고 편안한 인생이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거의 집단 행복 강박증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일상에서 조금만 불행하게 보이는 일이 자신에게 생기면 실망하고, 좌절하며, 하필 왜 이런 불행한 일이 내게 일어났는지 한탄하곤 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인생은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며,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삶의 모든 순간에 행복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불행해집니다.
‘인간은 행복해지기를 원해서 불행을 창조한다. 그러니 불행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행복에 대한 욕구에서도 벗어나라 ‘라고 역설한 인도의 명상가 오쇼 라즈니쉬(Osho Bhagwan Shree Rajneesh)도 이 사실을 정확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불행을 가져 온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성장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기회로 여기는 태도(마음가짐)'를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을 기회로 여기는 태도라 함은 ‘수용을 기반으로 한 성장 마인드 셋(G.M.B.A: Growth Mindset Based on Acceptance)’을 견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즉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와 타인의 존재 그리고 내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기회로 여기는 마인드 셋을 말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지구별에 태어난 인생이라는 학교의 학생이기에, 삶 속에서 경험하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모든 것은 배우고 성장할 기회이며,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는 마인드 셋을 말합니다. 여기서 기회라는 것은 3가지 기회를 말합니다. 배움의 기회, 성장의 기회, 감사할 기회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모든 것을 기회로 여기는 태도를 갖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내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기회로 삼겠다'라고 결심한다고 해서 그런 태도를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이와 같은 태도를 견지하지 못하게 하는 내적 장애물 있기 때문인데, 관건은 장애물 즉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장애물이라 함은 나, 타인, 환경 측면에서의 받아들이지 못함을 말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자기 수용, 타인 수용, 환경 수용이 진정으로 될 때, 모든 것을 기회로 여기는 태도를 갖게 되고, 삶의 매 순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를 비롯해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가 필요하듯, 나의 존재감을 훼손하는 갖가지 타인과 말과 행동들 그리고 내가 원치 않은 상황으로부터 나의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구를 저는 MVP 즉 마인드 백신 프로그램(Mind Vaccine Program)이라 명명하고자 합니다. 마인드 백신 프로그램(MVP)은 '마음의 건강'은 물론 정신과 영혼의
안녕감(well-being)까지도 지켜주는 솔루션입니다. 마인드 백신 프로그램은 글자 그대로 마음의 건강을 미리 예방적으로 지켜주는 '백신'이자, 마음이 어떤 이유로 상처를 입었을 때, 이를 치료해 주는 '치료제'이며, 성장 촉진제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많은 이들이 마인드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과 정신의 건강은 물론 영혼의 안녕감(well-being)과 함께 의식 성장과 영적 자각을 이룸으로써, 존재감 100%의 삶, 행복과 성공을 넘어 궁극의 평화와 자유로움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도 존경하는 로고테라피의 창시자인 빅터 프랭크 박사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1984년 판에 부친 서문의 일부를 소개하면서 이번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