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계 본 능

좌절과 회복 사이에서

by 다정한 상담쌤 ㅣ나를


영아가 태어나 탯줄이 끊어지는 순간

‘관계의 줄’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혈관이 아니라 눈빛으로,

영양분이 아니라 반응으로,

체온만 아니라 마음의 온기로 연결된다.


아기는 울음으로 부르고

양육자는 반응하며 답한다.

그 단순한 주고받음 속에서 아이는 배운다.


“내가 부르면 누군가 온다.”

“나는 이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다.”


이 경험이 반복되며

관계는 감정과 신념을 학습하게 하는 본능이 된다.


+ 사람은 믿을 만한가?

+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가?


탯줄은 끊어졌어도

관계의 탯줄은 평생을 따라다닌다.

성인이 되어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말 한마디에 안도하고,

상대의 비난이나 침묵을 경험하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정한 상담쌤 ㅣ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힘든 세상, 나라도 다정할래’. /유쾌함+진지함 전문상담사. 일상을 살아가며 혹은 상담시간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

12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