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행복이 별건가
by
마음돌봄
Feb 20. 2024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시간
해야만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사고 싶은 책을 고민 없이 결제할 때
스쾃를 할 때 치골의 살이 느껴지지 않을 때
배달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주문이 자유로울 때
떠나고 싶은 시간
가고 싶은 장소
자유롭게 갈 수 있을 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될 때
도서관에 가장 먼저 들어갈 때
혼자 있는 몇 시간 혹은 1박 2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
선물을 주고싶은 지인에게 바로 기프트카드를 보낼 수 있을 때
걱정을 걱정하지 않을 때
카페라테 한 잔 마실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그 목 넘김이 시원할 때
월급날이 있을 때
월급이 없어도 매일 돈이 들어올 때
행복하다 말한다
사진: Unsplash의 Pauline Loroy
keyword
행복
31
댓글
11
댓글
1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마음돌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사브작북클럽
직업
출간작가
하루 한 장 일상이 빛이 되는 영어 고전 필사 노트
저자
이제는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돌봄'에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워
337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인생의 '졸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당신은 뒷모습은 어떤가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