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내가 요즘 듣고 싶은 말

내일이라도 바뀔 수 있음 주의

by 마음돌봄

글이 정말 재미있어요.

강의가 좋았어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시네요.

글을 잘 쓰시네요.

안색이 밝아 보여요.

몸이 슬림해지셨네요.

작가님 책을 읽고 많은 걸 느꼈어요.

이제 다 왔어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난 너를 믿어.

넌 해낼 수 있어.

힘내.

응원할게.

너 자체로 멋진 사람이야.

잘 버텨줘서 고마워.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자.


내일의 나는 어떨지 모르지만 오늘의 나는 이 말이 듣고 싶네요.

어쩌면 요즘의 내가 원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jeremy-goldberg-NbjTQNDgJgw-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 Jeremy Goldber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용서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