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붓다도 죽었다. 그분의 죽음은 어리석고 게으른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 충격을 줌으로써, 모든 것이 덧없고, 죽음은 살아있는 것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진실을 깨우치기 위한 것이었다. 붓다는 다가오는 당신의 죽음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든 발자국 가운데서
코끼리 발자국이 가장 뛰어나다.
모든 명상들 가운데서
죽음에 대한 명상이 가장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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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과 죽음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좀 더 깨어있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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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_마음챙김
#명상인류로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