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명상
모두 다 꽃 / 하피즈
장미는 어떻게
심장을 열어
자신의 모든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주었을까?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비추는
빛의 격려 때문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언제까지나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
*시인은 말합니다. 격려는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놓게 하고, 두려움을 견디게 해 준다고. 격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어야 할 가치 있는 일, 당연히 나에게도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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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