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드 자존감 전문가, 내 길이 맞을까?

공감하는 작가, 자존감 전문가 임세화

by 공감힐러 임세화

안녕하세요.

임세화 작가입니다.


‘퍼스널 브랜드’라는 말 아시나요? 개인이 자신의 전문성, 가치관, 이미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인지도 및 수익을 창출하는 것인데요. ‘국민 MC’라고 하면 ‘유재석’님을 딱 떠올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저의 전문성, 가치관, 이미지를 ‘공감하며 글을 쓰는 사람, 공감하는 자존감 전문가’로 정했고, 더욱 성장하며 역량을 쌓기 위해 매일 공부하면서 가제)‘자존감 대화 기술’ 책을 쓰고 있어요.


여러분, 혹시 자신의 진로를 고심 끝에 정해도 ‘과연 이게 내 길이 맞을까?’라며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지 않나요? 저 또한 강의 준비를 하거나 책을 쓰면서 ‘나는 이 일이 맞는 걸까?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면 저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일하고 있을 때의 저의 모습, 관련 공부하는 것은 어떻게 느껴지고, 사람들과 ‘자존감’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어떠한가를 살펴보았어요. 그러다 보면 ‘아, 다른 일들보다 즐겁고 일에 몰입하는구나!’라는 결론에 도달하곤 했습니다.


어제 남편과 얘기하다가 남편이 하는 말을 통해 제가 저의 브랜드를 잘 선택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확신할 수 있었어요.


남편과 서로의 일에 대해 얘기하던 때였습니다. 남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맨날 구석에 앉아서 노트북 하고, 타이핑 치는데, 뭐 하나 괜찮은 건가 싶고.
그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신나게 말하는 거 보니까 막 날아다니고 있고.
‘아, 저 사람은 집에만 있으면 병날 사람이구나.
저걸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지난번 370여 분과 함께 했던 ‘경주교육지원청 인문학 강연(주제 : 자존감)’을 갔을 때, 남편이 함께 가 주었거든요.

남편은 처음에 잠깐 있다가 나갔다고만 생각했는데, 바깥에서 영상을 보며 소리도 다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가 강연하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했대요. 저도 떨렸지만, 남편이 더 긴장한 모습이었거든요^^

자신은 너무 떨려서 절대 못 할 것 같은데, 제가 막 즐기고 있는 걸 느꼈다고 했어요.


‘아! 역시 내 길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의 꾸준한 대화를 통해 저와 잘 맞는, 저만의 길이라 생각했지만, 남편에게서 들으니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저만의 퍼스널 브랜드, ‘공감하며 글을 쓰는 자존감 전문가’로서 매일 시행착오 속에 계속해서 성장해 갈 거예요. 그러면서 더 향상된 저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 배우고, 더욱 깨우쳐 가며 발전해갈 ‘임세화’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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