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서 자존감을 떠올리다

24 절기, 입추, 가을이 오면

by 공감힐러 임세화

누군가 말했다.
오늘은 입추, 가을의 시작이라고.
가을이 시작되면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다고 하던데,
찌는듯하던 더위가 조금은 덜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 나름인가 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한다.
우리네 인생은 너무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익을수록, 성장할수록, 연륜이 쌓일수록 겸손하되 자신을 위해서 적당한 당당함은 꼭 장착하기를 바라본다.
자신을 귀히 여기고, 지킬 수 있는 자신이기를 응원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