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식 직설화법?
안녕하세요.
임세화작가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을 위한 감정 표현법에 대해 살펴보려 해요.
요즘에는 누가 요즘에는 누가 어떻게 보든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두고 ‘역시 MZ 세대다. 힙하다.’라고 하는데요.
주위 눈치를 안 보는 ‘MZ 식 직설화법’을 사용한다고 하죠.
어떻게 보면 눈치 없이 누가 상처받든 말든 가감 없이 표현하는 것 같은데, 많은 사람이 그러한 화법을 지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MZ 식 직설화법,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우리 자존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모두 표현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고, 표현하지 못하고 참으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말을 잘하지 못한다.’라고 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존감과 감정에 대한 오해예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감정을 잘 조절하여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아요.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거나 억압해서 표현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감정이 과하게 표현될 때는 감정이 폭발하는 신호를 포착해서 진정시키고, 조절할 필요성이 있어요.
감정을 억압해서 표현하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존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원활한 감정 조절과 표현을 위해서는 일상에서의 연습이 중요한데요.
주변을 관찰하고, 감정을 점검하며 표현해 보는 것이 좋아요.
감정은 우리와 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그렇기에 일부러라도 연습을 반복하고, 적절하게 표현해 가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 본 콘텐츠는 출간 예정인 가제) 『자존감 대화 기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