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습관을 통한 자존감 향상
안녕하세요.
임세화작가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에 따라 말 습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려 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말 습관은 어떨까요?
당당하고, 자신만만하며, 자신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 왔던 것으로 자기 객관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요.
주체적이며, 자신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어떨까요?
과한 긴장을 하고 날이 서 있거나 주눅이 들어 있어요.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 타인의 생각이 더 중요해서 객체적, 피동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타인 또한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말 습관을 보여요.
의견을 제시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존감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회의에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A : “자료를 참고해 보면 A 안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B : “제 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B 안이 좋지 않을까 해요.”
성향의 차이라 생각할 수 있는 이러한 답변은 자존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주체적으로 표현해요.
생각을 명확하게 말하고, 한계가 있다면 해결하기 위한 도움을 요청할 줄 압니다.
예를 들어 “자료를 보았는데,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어려워. 잘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겠어.”라는 식의 표현이죠.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에 자신이 없고, 자기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사실 저는 잘 몰라서요. 그냥 다른 분께 여쭤보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처럼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회피하는 모습이나 의존하는 말 습관을 사용해요.
우리의 말 습관을 중요치 않게 넘어가 버릴 수 있지만, 말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주체적이고 긍정적인 말 습관을 통해 나를 위한 자존감을 살짝 높여보는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본 콘텐츠는 출간 예정인 가제) 『자존감 대화 기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