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인색하지 않을 것
안녕하세요.
임세화작가입니다.
오늘은 우리도 모르게 하게 되는 ‘자책’에 관해서 얘기드릴까 합니다.
자책이란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며 자신을 책망하는 것, 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불만, 실수, 실패에 대한 책임감 등에서 비롯되며,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불안, 우울 같은 문제로 이어지기도 해요.
자책하는 사람은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자책하는 사람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며 자신을 낮추어요.
“난 멍청해.”, “난 가치가 없어.”, “난 정말 못났어.”, “아무도 날 좋아해 주지 않을 거야.”라며 부정적이며, 자주 자기를 낮춥니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하고, 과도한 자기 비난합니다.
“난 못 해.”, “난 할 줄 아는 게 없어.”, “난 항상 실패해.”처럼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정해서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비난하고 벌을 줘요.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정하지만, 자기 기대치는 낮아요.
자기에게 맞는 기준이 아닌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정하고 실패와 자책을 반복해요.
자연스레 “난 할 수 없어.”라며 자신을 향한 기대가 낮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는 피하는 모습을 보여요.
자책을 반복하는 사람은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행동을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책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인색하므로 나오는 모습이에요.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매섭게 꾸짖지 않습니다.
자책하는 사람이 기억했으면 하는 것은 자신을 귀하게 여겼으면 하는 것이에요.
자신에게 관대하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 콘텐츠는 출간 예정인 가제) 『자존감 대화 기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