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배움 즐거움 Sep 23. 2023

전자저울로 완벽을 기하는 미래의 바리스타!

부장님과 함께 근무해서 너무 행복해요^^♡♡♡

태어나서 커피의 무게를 재는 전자저울을 처음 본 나! 우와! 신기방기! 매번 눈대중으로만 커피 물을 부었던 나로서는 무지 신선한 충격이었다. 부장님, 커피에 진심이신걸요?

완벽한 커피 제조를 위하여 전자저울과 온도가 나오는 티포트 그리고 미네랄이 적은 평창수까지 준비해 주신 우리 부장님의 정성! 이런 동료분과 함께 일해서 너무 행복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옛 제자의 어머니께 문자가 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