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스입니다.
감사하게도 법전원협의회에서 새로운 칼럼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매거진 <로스쿨창>, 인터넷 신문 <로스쿨타임즈>의 주된 구독층은 (예비) 법조인들이지만
법조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정신 건강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몇몇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공유합니다.
지난 10월에는 미루기의 심리와 극복 방안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미 브런치에서 초안 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 모아둔 아이디어들을 정리해서 칼럼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lawschoo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4
그리고 오늘 게시된 글은 "감정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담았습니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서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https://www.lawschoo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9
그럼 저는 <누스레터>로 돌아오겠습니다.
* 브런치 매거진 소개
- <누스레터>: 매주 정신 건강과 관련된 소식지를 발행합니다.
- <엄마직에 종사합니다>: 심리 전문가도 눈물 쏙 빼게 만드는 현실 육아 이야기를 씁니다. 사적인 경험을 담은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