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37
He wants you to share your story with others. Sharing your testimony is an essential part of your mission on earth because it is unique.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기를 원하신다. 당신의 간증을 나누는 것은 이 땅에서 해야 할 우리의 사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특하기 때문이다.
보라 : D 37
네 삶의 메시지를 나누라
주님의 자녀가 급격하게 된 사람들은 몇 년 몇 월 며칠까지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지. 뒤집어졌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없는 나는 존경스럽기도, 부럽기도 하고, 뻥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지.
나의 믿음의 고백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네.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생겨서 기뻐.
이것을 글로 적어보고 기회가 있을 때 나누라는 말씀이네.
말하자면 예전에 몇 번 들었던 전도의 말들이 내게 호감을 주진 않았고 역효과였던 적이 있어서 전도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까지. 그런 모든 나의 편견과 그동안 해온 냄새나는 자기 안위에 가까운 종교생활을 청산해야 하나 봐.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변자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여기서 생각나는 것 하나, 막내가 친구를 돕고 있는데 그 애가 임신을 했어. 남자 친구는 떠나가고. 친구도 어떻게 할 바를 몰라 막내는 그 애가 낙태 수술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그 애를 제가 이사 가는 곳으로 데려갔네.
제코가 석자인데, 그 애는 그런 편이긴 해. 자꾸 그 친구가 떠오르고 지워질 아이도 떠오르고, 정신없는 막내도 떠오르고.
막내도 혼자 살아보라고 내보냈는데, 내가 할 수 없는 일임에도 마음에 맺히네.
생각날 때 기도하는데 여러분들에게 관계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해보네.
릭 목사가 본인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 "태어나지 않은 생명"도 포함시킨 것 보고 놀랐어.
내가 막내에게 친구가 소시얼 워커를 만나는 게 어떻겠느냐고 몇 번 물었는데, 그럴 생각은 없나 봐.
하늘 : Day 37
우리는 교회에서 왜 그렇게 잘못된 것을 그렇게나 많이 배웠을까? 나 자신이 주님을 모르니 그렇게 보이는 것만 보았겠지? 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었을까? 간증도 그렇고 모든 신앙의 형태가 다 유행같이 닮아 있었어. 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게 지어졌듯이 간증(증거)도 모두 특별해서 본인이 아니면 누가 그 특별한 은혜를 전할 수가 없다고 하네. 과거의 우리들은(나는) 남들과 똑같지 않아서 얼마나 고민이었던가!!
질문 중 "what God taught me through waiting?" 우리는(나는) 마치 앞의 시간을 채려는 듯 살다 보니 지금 순간은 다 놓치고 살지. 이것이 나의 넘어야 할 인생의 큰 숙제로 은혜를 구하는 마음이네. 전도라는 것도 노방전도니 뭐니 어떻게 하든 사람을 무조건 교회에 많이 데려오는 것으로 배웠는데 릭은 전도를 통해 "한 영혼"의 간절함을 말해주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내 힘으로는 한 영혼도 구하지 못하네. 그럴 때 릭은 주님의 사랑을 내게 부어달라고 기도하라네. 십자가에서 두 팔 벌리신 그 사랑을…
빨강 : Day 37
전도의 사명.
음.. 누가 물어보면 언제든 대답할 수 있게 준비된 각본?을 들고 있으라고..
누가 나에게 물어보고 싶게 만들어야 하는 게 우선순위가 아닐까?
난 말로 듣는 간증은 갠적으론 별론 가봐.
'새롭게 하소서'만 봐도, 매일매일 누가 나와서 간증을 하고 있고, 유튜브에서도, 교회에서도, 책에서도, 크고 작은 간증들은 사방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것인데, 사실 난 별로 크게 감동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어. 첨엔 좀 솔깃했다가도 좀 들어보면 다 그 소리가 그 소리 같기도 하고. 본인은 뭐 대단한 거라고 얘기하면서 하나님이 자길 도와줬다는데, 저 자랑하는 소리로 들릴 때도 많고... 간증이 그렇게 효과가 있다고? 난 개인적으로 간증을 통해 말로 듣는 건 별로…
하나님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든 생명이 하나님께 돌아오시길 바라신다는 데,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전파하긴 해야 하는데, 나에게 맡기신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할지, 그것이 나의 라이프 미션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고 첨부터 느껴졌었지.
어떻게 그 일을 이룰 수 있는지는 아직 잘 몰라..
사람들이 '기도 하겠습니다'라고 아무 때나 쉽게 말을 하면, 무슨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하나 다르지 않은 상투적인 말에 지나지 않게 들리고, 나는 기도가 뭘 하는 건지도 몰랐고, 기도도 하지 않았었거든. 그런데 가만히 살아보니, 아무리 불가능한 일처럼 보여도, 아무리 엉뚱한 일처럼 보여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이 대답을 하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아마 사랑의 맘에서 나오는 영혼을 위한 기도는 다 들어주시나 봐.
애들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도 가끔씩 기도를 하고 있지. 이건 진짜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한 일이라서 감히 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을까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일도 사실은 그에 못지않은 기적이 일어나야만 가능한 일이지. 그래서 진정한 맘으로 기도를 하는 게 미션의 시작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
파랑 : Day 37
그러게 간증이라는 게 같은 은혜로 모두에게 똑같이 다가오는 건 아닌 것 같지.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힘 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건 맞는 말이고. 근데 내가 (나의 생각과 판단 등) 아닌 다른 사람에게 중심을 두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나에 관심을 두다 보면 아주 작은 한마디의 고백도 나에게 아주 큰 은혜로 다가올 때가 있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기본이 되어 듣고 들려지는 간증들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느끼지. 그게 관계라는 게 아닐까? 나한테는 별로이게 보여도 누구에게 소중하다면 그 소중함의 가치를 볼 줄 아는.. 특별히 우리가 삶을 같이 나누는 관계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서 듣는 간증은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만들어낸 게 아닌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임을 알 때 주옥같이 나를 울리는 힘이 있어. 우리가 이 방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그런 감동과 여운이 있는 이야기라고 그렇게 여겨진다.
전도를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 우리 가정에만 봐도 믿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니. 항상 숙제로 남아있구나. 믿는 가정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도 사실 몰라, 그 아이들이 신앙의 어느 선상에서 무슨 고민을 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지 말이지. 그냥 기도할 뿐인데. 기회가 될 때 작은 한 마디씩 나의 신념에 대해 믿음에 대해 나누면서 말이지.
‘Imagine the joy of greeting people in heaven whom you helped get there. The eternal salvation of a single soul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you achieve in life.’ 많은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한 사람 내 주변에 있는 한 영혼에 마음을 실어 기도하고 하나님 바라기 하면서 기다리고 기회가 올 때 나의 믿음과 고백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그래서 그 한 영혼을 내가 천국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 기쁨은 무엇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는. 왜냐면 그 결과는 영원히 갈 상급이니까, 결국 내가 세상을 다 변화시킬 수는 없어도 내 작은 주변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건 우리 모두가 가능한 삶이라고 여겨져. 작은 횃불이 되자, 우리 주변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밝히는.
빨강이 올린 묵상을 마음에 두고 쓰다 보니 빨강에게 쓴 편지가 되어버렸네. 양해해주길..
빨강, 너는 이미 그런 모습으로 살기 시작한 걸로 보여. 보라 언니도 물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변화가 우리 안팎으로 흘러넘치는 건 그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겨져. 우린 나이가 들어가도 그렇게 계속 아름답게 변해가는 삶을 하나님 만나러 가는 날까지 살 거고. 릭 아빠처럼 그 열정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마지막 숨 거두는 순간까지 식지 않았으면 좋겠다.
빨강 : 맞아. 실제로 자기도취에 빠져서 하는 간증이 있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판단하려고 하는 습성이 아직도 많아서 그럴 거야. 나는 아직 다른 사람들의 작은 소리들에 귀를 기울여 듣는 연습이 많이 부족하고, 성과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 있는 삶의 자세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어떨 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와 오해와 설명과 변명, 이런데 끼어야 한다는 게 소모적인 것 같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하지. 교회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동안 없었던 인간관계들이 생길 것이고 그런 복잡한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날 텐데. 겁도 나고... 그래도 가봐야겠지. 성숙된 인간은 실패와 단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니. 내가 성격이 단순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말하고 듣고 이런 거는 내가 좋아하거나 익숙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지만, 이 생각을 깨고 나와야겠지.
주황 : day 28 시간이 필요하다
영적인 성장은 육체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걸린다.
오늘날 우리는 속도에 집착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속도보다는 강도와 안정성에 더 관심을 두신다. 진정한 성숙은 그 경험이 아무리 강력하고 감동적이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결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성장은 점차적으로 이루어진다.
day 29 사명을 받아들이기
우리는 무엇인가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변화를 만들라고 우리를 창조하셨다.
성숙이란 바로 사역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베풀기 위해 성장한다. 그러므로 계속 배우는 것으로만 끝나면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믿는다고 주장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얼마마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이다
하늘 : 주황이 발췌해서 적은 부분이 내게 딱 필요한 것을 상기시켜 주네..
파랑 : 주황 언니 올린 글 읽으면 예전에 읽고 잊고 있었던 내용을 복습하는 기분이여.
주황 : 읽다가 느낌이 오는 내용을 적게 되는데 한 장도 놓치기가 아까운 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