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의해 사용되는 자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38

by mindy
Prayer is the most important tool for your mission on the world.
People may refuse our love or reject our message,
but they are defenseless against our prayers.
기도는 세계를 향한 당신의 사명에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사람들은 우리의 사랑이나 우리의 메시지를 거부할 수는 있지만 우리의
기도에 대해선 방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보라 : D38 세계 최고 레벨의 크리스천 되기

세속적인 크리스천.. 그러니까 개인의 충만함에 우선하고 개인의 기호에 만족하는 그런 크리스천이 될 것이냐, 아니면 세계 레벨의 크리스천이 될 것이냐고 묻네.

그들은 자신이 선교에 사용되기 위해 구원받은 것을 아는 사람들이며 하나님에 의해 사용되는 데서 특권과 활기를 찾는 사람들이며,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살아있는 자들이라네.

그들의 기쁨, 긍지, 열심은 주변을 좋게 물들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네.

눈감고, 귀 닫고 살았던 것들을 이렇게 눈앞에 드러내어 보여주시네. 생각을 바꾸면 가능해진다고.

당장 짐 싸서 짧은 선교여행을 떠나라고 하고 있어.

아니면 요즘은 굳이 떠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한 하나님 전하기도 가능하다고 하네. 말하자면 여러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네.

기도는 어떤 장벽이 없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없는 막강한 무기이기도 하다면서. 세계 곳곳에 주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기도하고 준비하는 삶에 대해서 말씀하셔.


사실 의미 있는 삶을 꿈꾸고 있었어. 때가 오는 것인가? 주님께서 잘 인도해주시기를 바래. 이런 피라미 같은 믿음이라도 소용되는 곳이 있다면, 주변도 정리 못한 주제에 세계로 눈을 돌린다는 게 얼토당토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주님의 원대한 계획에 나도 함께 할 수 있다니 두려우면서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두근거려.

내 삶의 전환점에서 주님께서 길을 보여주시는 것 같긴 한데.. 그 길로 잘들어가지려나는 모르겠어. 기도는 하나님께 향하는 나의 호흡이니 앙망하고 기도해 보려네.


하늘 : Day 38

그저 나 하나의 안녕만 구하는 삶이 다인 줄 알았지. 죽을 때까지 그렇게 내 안전을 위하여 사는 것 이상으로는 생각해 보지 않았어. 이제 보니 그 삶은 너무 무의미한 것 같네. 너무 재미없겠어. 릭의 제안대로 월드 크리스천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충동적으로 생기기도 해. 내 주위의 영혼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없는 사람이 세계 선교라니 낯설기는 하지. 그냥 여행보다 의미 있는 여행을 하면 좋기는 할 것 같네. 문제는 내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그 마음을 주시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파랑 : Day 38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9-10)

이 구절은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이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함께 나와 종려 나뭇가지를 흔들며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천국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도 그런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으면 하는 소망으로 우린 한국 사람뿐이 아닌 다민족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전도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도 우리의 삶을 투자해 그런 일을 하고 싶어.


빌립보교회에도 그런 일을 하고 싶어 욌었고 남편이 이번에 가는 자리도 미국 백인들뿐이 아닌 한국 중국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인디언 등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선발하고 리더로 훈련하고 세우는 일에 대한 비전을 갖고 리더십을 하게 될 것이라서 이이는 너무 신이 났지…


Getting involved as a world - class Christians will allow you to experience a little of what heaven will be like in advance.’ 하나님의 심장이 뛰는 곳에 뛰어들고 헌신하고자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나는 헌신하고 주려는 마음으로 간다지만 사실 받는 것이 넘치게 많은 축복의 삶이라 여겨져. 저자는 우리에게 단기 선교팀에 조인해 나가 보라고 권면했는데 그걸 한번 해보면 대부분 발견하게 되는 사실이지,

우리가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사실. 하나님이 부족하신 게 뭐가 있으며 우리를 필요로 하실 게 뭐가 있겠어. 부족한 우리가 하나님의 그리시는 큰 그림에 조그만 한편에라도 사용되어질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축복이 아니겠어. 그런 삶을 살아간다면 하늘의 비밀을 조금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심장 뛰는 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 들으며 하늘의 기쁨을 조금씩은 더 맛보게 되는 축복이 숨어있는 듯해.


빨강 : Day 38

세계로 가라

일단은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인 큰 미국 교회의 목사님이라서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기가 좀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난번 울지 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을 통해, 엄청난 감동의 삶을 보게 되었네.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닿아있는 사람이 하는 일은 모든 인류에게 감동을 일으켜. 요즘은 한국교회들도 적극적으로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여. 인터넷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세계는 작아지고, 민족은 섞이고 있으며 개인과 세계 간의 거리가 좁혀지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 나와 세계가 동떨어진 시대는 이미 지났고, 지금 우리는 세계가 하나로 열려가는 시대에 살고 있고, 시각을 좀 더 크게 갖긴 가져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 생각을 확대시켜보진 않았어.


난 아직까진 지도를 펴놓고 나라를 짚어서 성심을 다해 기도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세계 선교의 맘은 멀게 느껴지는 일이긴 하지만, 가능성을 찾아보려고 해 본다면... 단기 선교에 참여할 것을 제안하셨는데, 좁은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더욱 감사하겠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고려해 봐야겠어.

파랑 언니네에게 그런 방향성과 마음을 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야. 타민족인 우리가 북미에 와서 사는 삶을 통해 우리에게 크고 작게 남다르게 쓰일 수 있는 특별한 배경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아.


주황 : 때로는 읽는 것조차 건너뛰기도 하면서 보지만 이렇게 열심히들 쓰는 언니 동생들의 글을 통해서 때때로 놀라고 감동하네. 나는 좀 더 읽고 싶은 구절들을 적도록 할게.


day 30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

성경은 ‘마음’을 우리가 바라는 것, 희망, 관심, 포부, 꿈, 사랑하는 것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모든 동기의 근원, 즉 우리가 사랑하는 것,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을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day 31 내 모습을 이해하기

우리가 가진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우리 자신밖에 없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독특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가 우리의 장점을 말할 때보다 우리의 약점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도우셨는가를 나눌 때 힘과 위로를 얻기 때문이다.

이전 16화삶의 메시지를 나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