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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Typing)
OST도 일부 타이핑 했어요.
by
밍님
May 13. 2024
제 매거진 '불혹의 부록' 속 선재 업고 튀어 타이핑했습니다. 오타도 가끔 있어요:)
타이핑에 쓴 타자기는
올리베티사의 레테라 32
4벌식 한글 타자기입니다.
브런치스토리에 올린 이야기들을 타이핑하는 이유는 저만의 작은 타이핑노트에 글을 모아두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타이핑하면서
선재 업고 튀어 OST 일부도 올려봅니다.
혹시 타이핑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우주인 타자기'를 검색해 주시면 OST 가사 타이핑 영상이 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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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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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타자기와 아날로그 음악듣기를 좋아하고 타자기로 글을 쓰며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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