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
2025. 01. 01
★★★
2025년의 첫날의 시작을 말 그대로 ‘시작의 아이’라는 제목으로 마크툽이 알려왔다. 그동안의 발라드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조금 더 밴드 사운드가 가미된 음악으로, 작년 하반기 트랜드의 영향일까 J-POP, J-ROCK의 색깔이 제법 보이는 듯도 하다. 1월 1일의 신보는 역시 왠지 모를 의미 부여를 하게 되는데, 이로써 올 한해도 밴드 붐은 계속될 것이라는 암시이지 않을까. 마크툽은 솔로 가수라고? 대중들이 이끌리는 밴드 붐은 아마도 그 살아있는 연주의 사운드에 있는지도 모른다. ‘태어나길 잘했다’는 꽤 무게있는 앨범 소개글에 어울리는 호소력 있는 사운드이다.
MV : https://www.youtube.com/watch?v=3XDf5Ke2Z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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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