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

by 민휴




아이들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절로 움직여지는 것이 건강하다는 것이겠지요.


오월이라 그런지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자유로운 아이들의 활동을

내가 억제한 일은 없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처럼 자유롭고 싶은 날들입니다.

자연도 동물도 그대로 자유롭기를...



- 세 번째 동시집 [꽃들이 하는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