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1
명
닫기
팔로잉
21
명
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팔로우
O Ri 작가
드라마 작가를 꿈꾸던 20대가 어느새 40대 애 엄마에 싱글맘! 아직도 글 쓰는 게 재밌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소설을 쓰며 아직도 꿈꾸고픈 O작가
팔로우
소금빵
5년간 사랑했던 남자와 결혼을 하고, 1년 반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살면서 갑자기 닥친 아픔을 이겨내는 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팔로우
월하랑
장소가 가진 이야기를 느끼고 글로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윈터가든
매일 매일 재밌는 이야기를 쓸 수 있기를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HER Report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 _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호(H)와 25년차 잡지 편집장으로 김은령(ER)이 먹고 마시고 여행하며 배운 것들
팔로우
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아싸이트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팔로우
하루오
바닥을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팔로우
도레미송
직장생활, 책, 사람 이야기를 씁니다
팔로우
공부하는 아빠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사교육으로 아이들이 잘 클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아니더군요. 아이들의 마음이 우선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아빠도 처음이라 그래" 저자
팔로우
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팔로우
다시
어디로.
팔로우
아르웬
사업자 등록증 가진 23년 차 편의점 야간 알바이며 남편 같은 아내와 폭탄 같은 딸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제 글을 읽어줄 독자가 단 한 분뿐이라 해도 그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팔로우
펜소리
펜소리의 브런치입니다. 펜과 종이가 부딪히며 일어나는 작은 마찰음에 반응하며 나의 생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글쓰기에서 기쁨을 찾고자 합니다.
팔로우
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팔로우
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팔로우
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팔로우
Elisha
직장인 여행자였으나, 직장인 타이틀은 떼고 새롭게 살아갑니다. 300일간의 여행을 하며 만난 인연과 생각, 그리고 제주라이프에 대해 기록합니다.
팔로우
김경태
작가 김경태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읽은 책이 늘어갈수록 생각은 무르익고 쓰게된 글이 늘어갈수록 사상은 유연해집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