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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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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꼬무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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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소읍에서 낮에는 선생 밤에는 연극하며 슴슴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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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경험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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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과 글쓰기를 좋아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직장인입니다. 일, 취미, 사람속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따듯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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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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