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아지음 Oct 02. 2020

오늘의 이로움 하나

둿산에서 발견한 작은 우물

바람과 우물. 어우러진 모습과 소리가 평온하고 차분하다. 비워냄으로 가득 찬 기분, 나에게 참 이롭다.


기억해야지, 비워냄으로 가득 찬 기분




———

글. 영상     강민희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은 딱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