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아지음 Oct 03. 2020

새삼스런 약속

언젠가의 아침, 망원동, 앤트러사이트

바라는 나, 되고 싶은 나에 대해서

작은 것이라도 그때그때 구체적으로 적어볼 것

상세하고 성실하게


잊게 되면 잃게 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나에 대해 자각하고 사고할 것




———

글. 사진    강민희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이로움 하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