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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아지음 Oct 08. 2020

언니의 말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München


“너는 굉장히 가치있는 사람이야.”


“너 하고 싶은 말하고 하고 싶은대로 해. 민희야 너는 너가 하고 싶은 거 할 때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 방긋 방긋 잘 웃거든. 그럴 때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커. 그게 너야.”


말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 다시금 깨닫는다



내공을 기르자

내 쓰임을 내가 야무지게 다룰 수 있도록




———

글. 사진     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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