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하는 계절이 다가오니 생기가 덧대인 듯, 별 거 아닌 것에도 참 재밌는 요즘. 오늘은 주원이와 걸으며 이야기 나눈 길거리 풍경과 스티커 세 장 구입이 그 역할을 해냈다. 감탄하고 즐거워하며 내면에 건강한 거름을 주는 중. 겨울 최고 :)
잡문가. 보고 느낀 것을 쓰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