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중곡예사 Jul 15. 2018

이게 내가 원하던 삶일까?

생각 나눔

텔레비전에서 책에서 각종 매체에서
내 삶을 살라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고 말하는데
회사에 앉아서 일하다 보면
이게 내 삶인지 싶을 때가 있다.






2018. 6월 어느날 mini1023씀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뭐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