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5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빠더너스 문상훈의 이미지와는 다름이 매력 요소인 책입니다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명확하게 쓰는 걸 잘하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뿌옇게 안개가 낀 머리를 환기시키면서 나온 거 같은 이 글들은 충분하게 공감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거 같아요
자꾸만 글들이 맴돌고 곱씹게 됩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