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6
혼자 방에 있다 보면
파도처럼 우울함이 몰아쳐 올 때마다
너를 떠올린다
언제 살아봤다고
살아 내려고 애쓰는 너를 보면
'아 나도 무너지면 안 되겠다'
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