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tomato weekly(1월 둘째 주)

by 김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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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 영상을 편집하다가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지미를 꼬시고 있다

큰 한 세트 사서 나누면 될 거 같은데 영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어떤지 물어보고 사자고 하고 있다

곧 살 거 같다


2. 우리 집에서 간식을 폭풍으로 주고 있는데 이번주는 매운 새우깡이었다 일하고 있는데 슬며시 열어주니 다 먹었다 지금 지미를 조금씩 사육하고 있다


새우깡 먹은 손으로 편집하는 지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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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일 밤에 무디한테 카톡이 왔다. ‘깐쇼새우 먹자’ 그때부터 나도 깐쇼새우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깐쇼새우만 생각하면서 무디네로 출근했는데 아쉽게도 식당이 휴무일이었다. 다음에 무디네로 출근하는 날에는 꼭 같이 가서 먹어야지 하고 다짐했다.


2. 무디네 집에 가면 나 신으라고 주는 펭귄 슬리퍼가 있는데 항상 신을 때마다 충격적으로 따뜻하다. 근데 이번주는 심지어 신고 있으니까 덥기까지 해서 더욱 놀라웠다.


3. 성장하는 토마토로써 무디한테 자막에 그림파일 넣는 법도 배우고 오타도 여러 개 잡아내서 뭔가.. 내 역할을 잘하는 것 같은 기분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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