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tomato weekly(1월 셋째 주)

by 김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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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미는 참 말을 안 듣는다 날이 추우니까 버스 타고 가라고 해도 자전거를 타고 간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자전거를 보더니 그냥 타고 갔다고 한다 가끔은 진짜 미친거 같다

지미가 보내 준 사진


2.오늘 간식은 다른 친구가 선물로 준 백설 솜사탕이였다 둘이 같이 먹으라고 줬는데 거의 내가 다 먹었다


3. 거대하지만 작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직 지미는 모르는데 조금씩 구상하고 있다 비밀이다 근데 또 말하고 알려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린다 쥐똥만한 계획으로 큰꿈을 꾸고 있다 (참고로 나는 MBTI '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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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사용하게 될 작은 캠코더가 왔다. 빈티지한 매력이 있는데 심지어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를 사용한다니! 너무 귀여웠다.


2.무디가 요즘 PT를 받아서 다시 애플워치를 차게 됐다며 책상 위에 워치를 놓아두었는데 워치에서 너무 알람이 많이 울려서 왜 이렇게 요란하냐고 워치는 혼쭐이 나고 소파로 유배당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길지도 모르지만 제 할일을 했을 뿐인데 혼난 워치의 모습이 너무 웃겼다(?)

버려진(?) 애플 워치


3. ‘너 일할 때 나는 점심 만들어야지~’ 하고 가더니 무디가 엄청난 밥상을 차려줬다. 맛있어서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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