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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복이 Nov 27. 2024

엄마 다쳤네요?

민망한 상처


지난 여름 작둥이가 엄마 다쳤냐며 호~해주고 걱정해줬는데….


그냥 세월의 흐름이었다…..




#소복이툰#남자셋과살고 있습니다#아들둘#소소한일상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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