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상처
지난 여름 작둥이가 엄마 다쳤냐며 호~해주고 걱정해줬는데….
그냥 세월의 흐름이었다…..
#소복이툰#남자셋과살고 있습니다#아들둘#소소한일상의행복
남자 셋과 살면서 생기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기록하는 소복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