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세금여행』 북토크

기본을 알면 선택하기 용이 해 집니다. 그게 세금이라도요

“한국은 왜 세금을 내면서도
별도로 개인이 신고를 해야 하고,
절세하려면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까?”


지질학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많은 사람들이 아실만한

은퇴한 K 대학 교수님의 손이 조용히 올라갔고,
그 말 한마디에 모두가 집중했습니다.

“신경 쓰지 않으면 세금을 더 내는 구조,
이건 개인에게 너무 가혹한 시스템 아닙니까?”


하지만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고

기본을 알면 가혹함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책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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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는
세금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책을 읽고 온 독자도 있었고,

지나가다 들른 시민도 있었고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증여

50대 초반의 남자분은
“자녀명의로 매달 얼마씩 저축하고 있는데
혹시 이것도 신고해야 하나요?”

"2,000만 원(미성년)과 5,000(성년) 만원 기준이 있습니다"


투자소득

"금융소득종합과세" 피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나요"

"ISA를 이용하고 과세이연을

이용하시고 여러 가지 금융상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종합과세

"절세하는 팁이 따로 있나요?"

너무 포괄적이라 큰 틀에서 말씀드리면

5월에 준비하시는 게 아니라

6월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시고

4월에 총정리하셔서 5월에 신고하시는 겁니다.


입출금, 어디까지 추적될까요?

한 중년 남성은 은행 계좌의 입출금 내역 추적(C.T.R / S.T.R)에 대해 물었습니다.
“요즘 부쩍 돈을 보내는 것도, 받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혹시 나도 언젠가 조사를 받게 되는 건 아닐까요?”

"국세청에 AI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고"

"국세청직원에게 포상금제도가 도입되었고"

답변드리니 탄식이 나오더군요


상속

"유산취득세가 되면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형평성이 높고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행정에 대한 비용 증가하고

개인의 절차 또한 번거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연말정산

"신혼부부 연말정산 팁 뭐가 있을까요?"

"납세자연맹"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친절한 국가서비스? 가 있습니다"


퇴직연금

퇴직금 절세전략은요?

퇴직소득세를 30%~40% 절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금수령연차를 이해하면

조금 더 절세할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국민연금

"그거 받을 수 있나요?

개혁안의 주요 방향은요?"

"국가가 하는 제도이니 받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연금개혁등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바뀌어야

형평성 문제등이 해결되고 그렇게 되면 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신뢰를 가지고 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사업자

"일반과세가 유리한가요, 간이과세가 유리한가요?"

"매입금액이 매출에 비해서 많이 큰 경우에는

간이과세보다 일반과세가 유리합니다"


세무전문가

"세무전문가는 어떤 사람을 찾는 게 좋을까요"

"정확한 답은 없지만

환급을 많이 해준다 등의 감언이설을 많이 하는 세무사

그리고 소통이 힘든 세무사는 거르시는 게 좋습니다"



2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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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부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을 모르고 필요할 때만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맡기는 것도 내가 먼저 기본을 알고

맡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래서 난생처음세금여행을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절세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복잡한 세법을 외우라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세금이라는 낯선 언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서'입니다.

절세는 전략이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해가 깊어질수록,
이제껏 막연했던 돈과 삶의 선택들이

조금은 쉬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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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방향을 만들고

선택은 목적지를 만듭니다.

제 글과 강연이 여러분의 선택에

작은 단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생처음금융여행

난생처음세금여행 저자
민이 아빠 작가 김선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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