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Eco Film Festival, SEFF
2019년 5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티켓 온라인 예매가 13일(월)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예매는 서울극장 홈페이지와 맥스무비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극장 내 5층 매표소에서
‘예매번호 또는 신분증’을 제시한 후 티켓을 발권받을 수 있다.
[예매처]
서울극장 www.seoulcinema.com
맥스무비 www.maxmovie.com
개막작으로는 빅토르 코샤코프스키 감독의 영화 <아쿠아렐라>(2018)가 상영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코샤코프스키 감독의 최신작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서울환경영화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섹션 중 하나는 ‘에코스피릿 2: 오기가미 나오코 특별전’이다. 우리에게는 <카모메 식당>(2006)으로 잘 알려진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상영작은 <요시노 이발관>(2004)과 <카모메 식당>(2006), <안경>(2007),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2010)이다.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섹션
(섹션 별 상영작은 홈페이지 http://seff.kr/screening-info/schedule-by-section/참조)
[국제경쟁]
[한국경쟁]
[에코스피릿 1: 요나스 메카스 추모전]
[에코스피릿 2: 오기가미 나오코 특별전]
[2019 에코 포커스 : 플라스틱 제국의 종말]
[에코 밥상으로의 초대]
[에코 –ING]
[에코 플래닛]
[에코 폴리티카]
[블랙 아시아]
[에코 그라운드]
[특별 상영]
※ 본 포스팅은 16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소정의 물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