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정이라는 공정 잠시잊고, 고객 입장에서 경험 생각하기
길을 가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카트를 마주친다.
오프라인 고객접점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의 원클릭 서비스를 가장 많이 닮았음을 느낀다.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리뉴얼할때 우리고객의 사용패턴과 요구는 관심없고 외국사례, 최신유행을 따라가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된다.
벤치마킹으로 고객의 이름을 빌어 '무언가'를 하려고하니 그 악순환은 반복될 수 밖에.
'우리'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자. 제발
IT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한지 20년이 넘어간다. 사람과 부대끼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그 느낌을 잃어버렸다. 사람내음 나는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