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합리적 소비자라는 자기최면 거는이들을 위해
가수요 (假需要)
살 계획이 없었는데 사게되는 마케터의 마법을 일컫는 말.
스타벅스에 자주간다.
커피가 맛있다기보다 문화를 파는 기업이기에 MD상품을 보기위해.
리저브매장에서 본 머들러 프로모션이 매장을 나와서도 잊혀지지 않는다.
"어차피 먹을커피 믹스로 '싸게' 마시고 머들러를 받을것 그랬나? 일반 머들러는 젓가락으로 대체하면 되는데 '스타벅스 리저브 머들러'는 대체가 안되네...'
다음에 매장 방문했을때 이 녀석을 회피할 자신이 없네 (계산대 근처에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