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자유를 갈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몸이 속박(束縛)당(當)한 사람이 자유(自由)를 얻기를 바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압구정 애슐리 퀸즈 오픈 초기에 방문한 적이 있다.
휘트니휴스턴이 입었던 드레스가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에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속에 휘트니는 웃고 있었지만 드레스의 자태는 공간과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을 풍긴다.
개발부서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고 한다.
타겟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기 시작했다.
스마트소비자가 주도하는 시대. 성별과 연령이라는 굴레로 박제된 타겟들이 얼마나 될까?
휘트니휴스턴의 의상을 보며 그녀의 숨결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도 정형화된 타겟을 정의하면서 그들을 잘 이해한다고 자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자유를 따라) 움직이는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0GsJpuPU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