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밀대 갖고 가서 인형으로 바꿔오기
자랑은 아니지만 있는 대로 말을 하자면, 우리 강아지는 정말 막 키우고 있다.
미용을 데리고 가면 항상 털이 꼬여있다며 혼날 정도다.
그래서 미용을 시키면 더 미용 시킨 티가 많이 난다.
평소에 이런 강아지도
이렇게 변해온다.
그래서 미용 시키고 오면 씻기기가 아깝다.
그..그렇다고 딱히 미용 안 된 모습이 안 귀여운 건 아니야..! 흥!
항상 아끼고 사랑해 <3
모진 세상에 화가 날 때면 글을 씁니다. 저희 집 개가 귀여울 때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