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감 100%
이런 말을 밥 먹듯 내뱉으면서도 정작 연애 경험이 없는
그렇다고 딱히 노력도 하지 않는 모태솔로 주위에 한 명씩 있지 않으신가요?
정말 신기한 건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 이유가 있다는 거
심지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삶의 패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글을 보면서 "에이 난 만날 수 있는데 안 만나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당신까지
뜨끔하게 만들 공통적인 모태솔로 특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솔직하게 가감 없이 말씀드립니다.)
연애를 하려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할 조건은?
바로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곳,
접점이 있어야 연애를 하던 이성 친구를 만들던지 하겠죠.
절대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고 출근했다가 퇴근하는 단순한
생활 패턴을 유지해서는 이성을 만날 수 없답니다.
대다수의 모태솔로들의 보이는 특징 중 하나인데요.
생활 반경이 단순하고 좁다는 점!
매일 출근 뒤 집에 와서 씻고 다음날 출근.
약속이 있어도 만나는 사람들, 기존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만 만나니 새로운 기회가 생길 리 만무하죠
연애를 위해선 첫 번째. 이성이 있는 환경에 나를 노출시켜야
대화를 통해 친해지든 연인으로 발전하던지 할 수 있답니다.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시도를 하세요!
(아 물론 요즘에는 집에서....)
연애? 그거 언젠가는 하겠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요?
모태솔로 혹은 혼자 지낸 기간이 오래된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랍니다.
특히 모태솔로는 연애에 대한 간절함이 없다는 게 특징 중 하나예요.
다른 말로는 위기감이 없다는..? 사실 이게 나쁜 건 아니지만
별다른 시도를 안 하고 그 자리에 있다 보니 자연스레 연애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죠.
하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레 좋은 인연이 나타나는 거?
절대 쉽지가 않답니다.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고백이나 먼저 이성에게 다가가 본 경험이 극히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
용기가 없어서, 혹은 지레짐작으로 한 번도
이성에게 먼저 다가가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큰 용기를 내서 간혹 먼저 이성에게 대화를 걸거나
대시를 해도 자신의 기대만큼의 반응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먼저 접는 경우가 많죠. 상상 속에서는 이미 연애 박사에,
카사노바지만 너무나도 걱정이 많은 당신..
과감하게 먼저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시도를 해야 결과가 나올 수 있답니다. 용기 고고!
모태솔로인 원인 중 은근히 많은 이유 하나가
바로 눈이 지나치게 높다는 거예요.
자신의 상황 능력보다는 지나치게 높은 이성을 원하죠.
본인이 직접 해본 연애보다는 언론 매체로 접한 연애가 대부분이니
그런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기도 하고요.
그러며 자신보다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연애를 하는 걸 보고
"난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야~" 그럼 진작 했겠죠.
사람을 딱 첫인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조금 마음의 문을 열고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이 이 말을 듣는다면?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가요?
한 번쯤은 과감히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당신이 만나보지 않은 그 사람이
당신에게 찬란한 봄날을 선물해 줄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