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의 사람들 그림일기] 전시회에 갔다.

혼자 살지만 혼자 살지 않는 일상

by 소형


용나쌤 개인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갤러리 꼬씨 꼬씨에 갔다.용나 선생님도 꼬씨도 박○ 선생님 덕에 알게 됐다. 박○선생님은 이유님 덕에 이유님은 버들님 덕에 버들님은 단비님 덕에 단비님은 초롱돌님 덕에 초롱돌님은 대전 어반 스케치에서 만났다.

사건과 사람들이 이어져있다.지금 초롱돌님이랑은 수업을 하고 단비님이랑 북토크를 같이하고 이유님 버들님이랑은 디드 스터디와 어반 스케치 전시 준비를 같이하고 박○선생님께는 종종 이런저런 일을 소개받고 용나언니 꼬씨 지○언니랑은 같이 이야기하고 논다. 그리고 모두들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해준다.


그나저나 다들 본명을 써도 괜찮을지 몰라서 모자이크 하다 보니 일기가 암호가 됐네

내 일상이 그렇게 비밀스럽고 흥미진진하지 않은데 말이야...

좁아서 지나치기 쉬운 갤러리 가는길
동원식당 황태국
고려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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